김포 자투라(ZATURA) 1500평 동굴 카페의 실체
김포 핫플 자투라에 다녀왔습니다! 1500평 규모의 압도적인 동굴 입구부터 동남아 리조트 감성, 반전의 아케이드 존까지. 9,000원 커피값이 아깝지 않은 이유와 방문 꿀팁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The Truth Behind Gimpo’s Massive 50,000 sq ft "Cave Cafe"
I finally stepped into Zatura, the hottest spot in Gimpo! From the cinematic cave entrance to the lush Southeast Asian resort vibes and the high-octane arcade zone, here’s a deep dive into why this $7 coffee experience is worth every penny, plus essential insider tips for your visit.
"여기 카페 맞아요?" 입구부터 압도당하는 1500평의 위엄

요즘 김포에서 가장 핫하다는 자투라(ZATURA), 저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기 전엔 "카페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싶었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붉은 벽돌 성벽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1500평이라더니, 이건 카페가 아니라 거의 테마파크 수준이더라고요.
가장 설레는 건 역시 그 유명한 '동굴 입구'예요. 어둡고 긴 통로를 지나면 갑자기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데, 마치 비밀 기지에 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통로 끝에서 마주하는 이국적인 풍경은 "와, 여기 진짜 대박이다"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Is This a Cafe or a Theme Park? Exploring Zatura Gimpo
If you're looking for the hottest spot in Gimpo right now, look no further than Zatura. This massive 50,000-square-foot "cave cafe" is redefining what a coffee shop can be. From the moment you see the giant red brick walls, you know you're in for something special.
김포에서 느끼는 동남아 휴양지 바이브

안으로 들어서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천장을 가득 채운 나무 장식들이 꼭 나뭇잎 결처럼 보여서 그런지, 동남아 고급 리조트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예요.
특히 공중에 매달린 것 같은 '새둥지 좌석'이나 편하게 누울 수 있는 그물 침대는 자투라만의 킬링 포인트!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지만, 일단 앉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고요. 여기서 인생샷 수백 장 건지는 건 일도 아닙니다.
A Resort Escape in the City
The highlight is definitely the "Cave Entrance." Walking through a dark, mysterious tunnel to find a lush, Southeast Asian-inspired sanctuary is an experience in itself. With bird's nest seating and cozy net beds, it feels more like a luxury resort than a suburban cafe. It’s the ultimate spot for your next viral Instagram post.
반전의 아케이드 존, "어른들이 더 신났네?"

자투라의 진짜 매력은 카페 안쪽에 숨겨진 아케이드 존에 있습니다. 그냥 게임기 몇 대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실제 나무로 만든 볼링 레인부터 핀볼, 포켓볼까지...
가장 신기했던 건 거대한 세탁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타나는 '토이 스토리 우디의 방'이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사실 추억에 젖은 어른들이 더 신나서 사진 찍고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500평 공간을 지루할 틈 없이 꽉 채워놓은 기획력이 정말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The Ultimate Adult Playground
But the real surprise is the Arcade Zone. We're talking real wooden bowling lanes, pinball, and even a secret room hidden behind a giant laundry machine door. It’s a nostalgic playground that keeps both kids and adults entertained for hours.
솔직히 말해서, 가성비는 어떨까?

자, 이제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이야기입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 9,000원. 솔직히 비싸긴 합니다. 웬만한 밥값이죠. 하지만 이 거대한 공간을 탐험하고, 인생샷을 건지고, 아케이드 게임까지 즐기는 '입장료'가 포함됐다고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해요.
다만, 빵이나 케이크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아서 디저트 덕후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주말엔 음료 대기 시간이 1시간 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 여유 있게 공간을 즐기실 분들은 평일 방문을 강력 추천드려요.
The Verdict
At $7 (9,000 KRW) for an Americano, it’s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But you're paying for the experience, the atmosphere, and the endless photo ops. While the bakery selection is a bit limited, the sheer scale and unique concept make it a must-visit. If you're bored of typical cafes, Zatura is the perfect weekend escape.
자투라,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인생샷에 진심인 분들: 동굴 입구부터 새둥지 좌석까지, 찍는 족족 화보입니다.
-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 커피만 마시는 지루한 데이트는 이제 그만!
- 아이와 함께 갈 대형 카페를 찾는 분들: 아케이드 존 하나면 반나절 순삭입니다.
여러분은 9,000원 커피 한 잔에 이 거대한 미로를 탐험해 보시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 김포로 이색 여행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Who is Zatura for?
● Visual Storytellers: From the mysterious cave entrance to the intricate bird’s nest seating, every single corner is a masterpiece waiting to be captured.
● Couples Craving Novelty: It’s time to break the cycle of mundane coffee dates and dive into something truly extraordinary.
● Parents on an Adventure: The expansive arcade zone is a total game-changer—it’ll keep the kids entertained for hours on end.
So, would you pay $7 for a cup of coffee to explore this sprawling, massive labyrinth? Personally, I believe it’s a destination that’s absolutely worth the trip at least once. Why not plan a unique getaway to Gimpo this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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